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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시그니처 서비스는 이전에 국제선 비즈니스 클래스로 알려졌었던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 객실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프리미엄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에어캐나다의 주요 기종인 보잉 787, 777 여객기와 에어버스 A330 여객기로 아프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남미를 오가는 항공편에서만 독점적으로 제공됩니다.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서비스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 신속한 보안 검색, 라운지 이용, 전용 탑승 대기열 및 우선 수하물 처리 등을 통해 공항에서의 매끄러운 탑승 수속 절차를 보장합니다. 또한 기내에서는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 고객에게 특별한 전용 서비스 및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객실 및 좌석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 객실 특전:
- 요추 지지 기능과 마사지 기능을 갖췄으며 최대 203.2cm(6피트 7인치) 길이의 완전히 평평한 침대로 변하는 이그제큐티브 또는 클래식 파드(Classic Pods)
- 위생적이고 깨끗한 베개, 이불 및 매트리스 패드, 함께 제공되는 어메니티 키트
- 기내 어메니티 키트에는 마스크, 항균 물티슈, 손 소독제, 장갑, 물병, 헤드셋, 스낵이 들어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파드는 에어캐나다의 보잉 787 드림라이너 여객기 및 보잉 777 여객기에서 독점 제공됩니다. 클래식 파드는 에어버스 A330 여객기에서 제공됩니다.
우대 서비스
비즈니스 클래스 체크인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또는 국제선 항공편의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로 여행하는 경우, 편안한 좌석과 전용 셀프서비스 체크인 키오스크가 구비된 전용 풀서비스 체크인 공간을 이용하게 됩니다.
우선 체크인
모든 공항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위한 전용 우선 체크인 창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의 승객은 전문 교육을 받은 프리미엄 전담 직원 팀의 개인 맞춤형 체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컨시어지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에어캐나다의 컨시어지 직원들이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공항에 위치한 전용 컨시어지 사무실에서 탑승수속을 도와드립니다.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로 이루어진 두 연결 항공편의 경우, 연결 항공편에 문제가 발생하면 컨시어지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에어로플랜 수퍼 엘리트 회원은 언제나 향상된 컨시어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격: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J, C, D, Z, P 클래스)에서 또는 에어로플랜 비즈니스 클래스 플렉서블 마일리지로 처음부터 예약 및 발권한 에어캐나다 운항 항공편 고객은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생물보안 기준과 새롭게 향상된 식사 환경을 갖추고 재개장한 에어캐나다 라운지를 다시 찾아주신 고객님들을 환영합니다.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스위트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스위트는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의 제1 터미널에 있습니다. 이 스위트 라운지에서는 에어캐나다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데이비드 혹스워스(David Hawksworth) 셰프가 만든 일품요리, 모엣 샹동 샴페인과 디아지오 위스키 베이스의 칵테일이 포함된 바 메뉴, 개인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와 몰튼 브라운의 기초 케어 제품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자격: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J, C, D, Z, P 클래스)에서 또는 에어로플랜 비즈니스 클래스 플렉서블 마일리지로 처음부터 예약 및 발권하고, 에어캐나다 운항 항공편으로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또는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유럽, 아시아,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또는 뉴질랜드로 출발 또는 경유하는 고객. ↩
메이플 리프 라운지
메이플 리프 라운지는 캐나다, 미국, 유럽 전역 16곳의 공항에 있습니다. 이 라운지는 옵션으로 무료 Wi-Fi, 각종 디지털/인쇄 신문과 잡지, 그리고 데이빗 혹스워스 셰프의 창작 요리를 포함하는 무료 식음료 메뉴를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에서 제공합니다.*
메이플 리프 라운지가 없는 공항을 이용하는 경우 입구에서 탑승권을 제시하면 스타 얼라이언스 또는 계약된 파트너 라운지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지정 시간에 몬트리올과 밴쿠버 국제 메이플 리프 라운지에서제공됩니다. ↩
에어캐나다 기사 서비스
캐나다에서 에어캐나다만의 프리미엄 공항 서비스인 에어캐나다 기사 서비스는 자격을 갖춘 고객에게 놀랍고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포르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됩니다.
올 여름부터 캐나다 내에서 도착하여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환승하여 아시아, 유럽 또는 남아메리카로 여행하는 대상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 고객은 에어캐나다 컨시어지의 안내를 받아 에어캐나다 전용 포르셰 차량을 타고 활주로를 지나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스위트를 방문하게 됩니다. 포르셰 차량은 포르셰 타이칸, 파나메라, 카이엔을 비롯한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구성됩니다.
에어캐나다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밴쿠버 국제공항으로 에어캐나다 기사 서비스를 확대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자격: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J, C, D, Z, P 클래스) 예약 고객 및 에어로플랜 비즈니스 클래스 플렉서블 마일리지로 처음부터 예약 및 발권하고, 캐나다 내에서 출발하는 에어캐나다 운항 항공편으로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또는 밴쿠버 국제공항을 경유하여 유럽, 아시아, 남미, 호주 또는 뉴질랜드로 출발하는 고객. 가능한 경우에 한해 제공됩니다.
식음료 서비스
캐나다 요리 전문가들이 만든 특별한 기내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신선한 애피타이저와 샐러드, 따끈한 빵과 메인 요리, 와인 페어링까지 다양한 코스로 제공되는 식사 서비스를 즐기세요. 디저트와 치즈, 신선한 과일이 올라간 플레이트에 커피나 차를 곁들이며 만찬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맥주, 증류주, 리큐어, 에스프레소 음료, 커피, 차, 청량음료, 주스 등의 음료를 기내에서 마음껏 즐기세요.
일부 항공편에서는 식사 시간 사이에 따뜻하거나 시원한 간식이 프리미엄 간식 패키지와 함께 제공됩니다.
원하는 식사로 서비스를 받고 싶으시다면 첫 비행 출발 24시간 전까지 언제든지특별식을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형 식사
정해진 서비스 시간보다 빨리 또는 늦게 식사하는 것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유연한 기내식 옵션을 제공합니다. 따뜻한 빵과 버터, 샐러드, 치즈와 크래커 및 과일과 함께 제공되는 모든 대표 메인 요리를 비행 중 언제든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 중동 또는 오스트레일리아행 항공편에서는 비행 중 언제든지 스낵 메뉴 중 무엇이든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라이트 기내식 옵션
이륙 즉시 제공되는 전채 요리, 따듯한 빵과 버터, 샐러드, 치즈와 크래커 및 과일을 즐길 수 있는 익스프레스 라이트 기내식 옵션을 선택하십시오.
와인류
진미에 곁들이면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캐나다 및 외국산 와인을 만나보세요. 에어캐나다의 기내식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립니다.
셰프
데이빗 혹스워스
셰프 데이빗 혹스워스(David Hawksworth)는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밴쿠버 셰프이며 현지 식재료를 활용하여 최고의 캐나다 요리를 만드는 혹스워스 레스토랑(Hawksworth Restaurant)의 소유주입니다. 그는 르 마누아 오 콰세종(Le Manoir aux Quat’Saisons) 및 레스카르고(L’Escargot)를 비롯한 유럽의 미슐랭 스타 음식점에서 일했으며, 뉴욕, 홍콩 및 나파 밸리 소재 레스토랑에서 초빙 요리사를 역임했습니다.
셰프
비크람 비즈
비크람 비즈는 밴쿠버의 레스토랑인 비즈스 랑골리(Vij’s Rangoli) 및 마이 샨티 바이 비크람 비즈(My Shanti by Vikram Vij)의 공동 소유주입니다. 이곳에서는 전통적인 인도 요리의 진수가 캐나다 서해안의 식재료와 만납니다. 그는 공인 소믈리에이며 요리책 3권의 공동저자이기도 합니다.
소믈리에
베로니크 리베스트
캐나다와 해외에서 가장 인정받는 소믈리에인 베로니크 리베스트(Véronique Rivest)는 2006년과 2012년 캐나다 최고의 소믈리에 대회, 2007년 파리 와인 여자대회, 2012년 미국 최고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녀는 오타와의 르 드와(Le Droit) 신문과 라디오 캐나다의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퀘벡의 가티노 소재 SOIF 와인 바의 소유주입니다.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서비스는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 객실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프리미엄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에어캐나다는 북미 항공사 중 완전히 젖혀지는 좌석을 제공하는 유일한 항공사로, 주로 장거리 항공편에 해당 좌석을 배치합니다.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서비스는 전용 탑승 수속 창구, 신속한 보안 검색, 라운지 이용권, 전용 탑승 대기열, 우선 수하물 처리로 매끄러운 공항 절차를 보장합니다.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 고객은 기내에서 독점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받습니다.
당사의 클래식 비즈니스 클래스 객실을 이용하여 북미 내에서 여행하십니까? 전용 기능과 편의시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객실 및 좌석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 객실 특전:
- 요추 지지 기능과 마사지 기능을 갖췄으며 최대 203.2cm(6피트 7인치) 길이의 완전히 평평한 침대로 변하는 이그제큐티브 또는 클래식 파드(Classic Pods)
- 위생적이고 깨끗한 베개, 이불 및 매트리스 패드, 함께 제공되는 어메니티 키트
- 기내 어메니티 키트에는 마스크, 항균 물티슈, 손 세정제, 장갑, 물병, 헤드셋 및 스낵이 포함됩니다.
우대 서비스
비즈니스 클래스 체크인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또는 국제선 항공편의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로 여행하는 경우, 편안한 좌석과 전용 셀프서비스 체크인 키오스크가 구비된 전용 풀서비스 체크인 공간을 이용하게 됩니다.
우선 체크인
모든 공항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위한 전용 우선 체크인 창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의 승객은 전문 교육을 받은 프리미엄 전담 직원 팀의 개인 맞춤형 체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컨시어지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에어캐나다의 컨시어지 직원들이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공항에 위치한 전용 컨시어지 사무실에서 탑승수속을 도와드립니다.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로 이루어진 두 연결 항공편의 경우, 연결 항공편에 문제가 발생하면 컨시어지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에어로플랜 수퍼 엘리트 회원은 언제나 향상된 컨시어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에어캐나다에서 운항하고, 처음부터 J, C, D, Z, P 클래스로 예약 및 발권한 항공편으로 여행하는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 고객에게는 특정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
메이플 리프 라운지
메이플 리프 라운지는 에어캐나다의 북미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가 제공되는 모든 공항(SFO 제외)에 있습니다. 메이플 리프 라운지에서는 무료 Wi-Fi, 각종 디지털 신문과 잡지, 무료 식음료 메뉴를 제공합니다.
메이플 리프 라운지가 없는 공항을 이용하는 경우 입구에서 탑승권을 제시하면 스타 얼라이언스 또는 계약된 파트너 라운지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식음료 서비스
캐나다 요리 전문가들이 만든 특별한 기내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2시간 이상 비행하는 경우 신선한 애피타이저, 샐러드, 따끈한 빵, 메인 요리, 와인 페어링까지 다양한 코스로 준비된 식사를 즐기세요. 디저트와 치즈, 신선한 과일이 올라간 플레이트에 커피나 차를 곁들이며 만찬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해당 항공편에서는 착륙 전에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다양한 프리미엄 간식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시간 이내로 비행하는 경우 준비된 샴페인,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맥주, 증류주, 리큐어, 에스프레소 음료, 커피, 차, 청량음료, 주스 등의 프리미엄 간식과 바를 즐기세요.
원하는 식사로 서비스를 받고 싶으시다면 첫 비행 출발 24시간 전까지 언제든지특별식을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셰프
데이빗 혹스워스
셰프 데이빗 혹스워스(David Hawksworth)는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밴쿠버 셰프이며 현지 식재료를 활용하여 최고의 캐나다 요리를 만드는 혹스워스 레스토랑(Hawksworth Restaurant)의 소유주입니다. 그는 르 마누아 오 콰세종(Le Manoir aux Quat’Saisons) 및 레스카르고(L’Escargot)를 비롯한 유럽의 미슐랭 스타 음식점에서 일했으며, 뉴욕, 홍콩 및 나파 밸리 소재 레스토랑에서 초빙 요리사를 역임했습니다.
셰프
비크람 비즈
비크람 비즈(Vikram Vij)는 밴쿠버의 ¬레스토랑인 비즈스 랑골리(Vij’s Rangoli) 및 마이 샨티 바이 비크람 비즈(My Shanti by Vikram Vij)의 공동 소유주입니다. 이곳에서는 전통적인 인도 요리의 진수가 캐나다 서해안의 식재료와 만납니다. 그는 공인 소믈리에이며 요리책 3권의 ¬공동저자이기도 합니다.
소믈리에
베로니크 리베스트
캐나다와 해외에서 가장 인정받는 소믈리에인 베로니크 리베스트(Véronique Rivest)는 2006년과 2012년 캐나다 최고의 소믈리에 대회, 2007년 파리 와인 여자대회, 2012년 미국 최고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녀는 오타와의 르 드와(Le Droit) 신문과 라디오 캐나다의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퀘벡의 가티노 소재 SOIF 와인 바의 소유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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