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캐나다 여행은 ‘살면서 한 번쯤 해봐야 하지 않겠어?’라고
생각한 특별한 경험이 많았어요.” - 김연아 명예대사 -
사계절 내내 눈부신 캐나다
밴쿠버 및 토론토행 직항 항공편과 캐나다 전역 60곳 이상의 여행지로 향하는 연결편에
몸을 싣고 계절마다 독특한 매력을 즐길수 있는 캐나다를 만나보세요.
눈부신 여름의 즐거움, 다양한 겨울의 원더랜드, 놀랍도록 아름다운 가을 풍경 또는 봄기운이 가득한 고요함을 찾고 있다면,
캐나다에서는 일년 내내 그 특별함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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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 수교 60주년 명예대사 김연아 선수와 떠나는 내 안을 꽉 채우는 캐나다 여행!
김연아 명예대사가 경험한 겨울 로키와
오로라 여행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캐나다 여행을 통해 좋은 영감을 채운 다음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행복한 삶을
계속 이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연아 명예대사-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꼭 한번 캐나다의 대자연과
커뮤니티 속으로 떠나 보셨으면 해요!” -김연아 명예대사-
캐나다의 화려한 가을 속으로
내 안을 채우는 캐나다 가을 여행,
캐나다에서의 발자취가 나를 물들게 합니다.
오롯이 내가 무르익는 계절을 경험해 보세요.
캐나다 가을의 상징 같은 붉은 단풍과 금빛물결이 캐나다 전역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단풍로드를 따라 떠나는 여행, 상상만으로도 멋지지 않나요?
끝없이 펼쳐지는 로키의 산봉우리들과 빛나는 호수, 아름다운 대자연을 병풍 삼아 즐기는 하이킹으로 나만의 호흡과 발걸음을 느껴봅니다.
천상의 쇼 오로라는 가을밤에도 우리를 찾아옵니다. 게다가 호수에 비친 영롱한
모습으로 우리를 감싸 안아주는 오로라에 황홀해 질 뿐입니다.
북극곰과 마주하는 순간 같이 야생동물과의 기분 좋은 뜻밖의 만남, 대자연이 품은 건강한 도시, 그리고 더없이 따뜻한 캐나다인들.. 이 모두가 캐나다의 가을을 더
특별하게 만듭니다.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캐나다의 겨울
캐나다의 겨울을 여행해 보세요.
캐나다 동서의 깊고 푸른 태평양과 대서양, 겨울이면 눈이 그 사이의 모든 것을 하얗게 뒤덮습니다. 대자연의 에너지가 캐나다의
겨울을 더욱 매력적인 특별한 곳으로 탈바꿈시킨답니다.
겨울이기에 더욱 특별한 캐나다 여행, 여름에는 갈 수 없는 협곡 바닥으로 내려가
대자연의 매력을 더 가까이 탐험합니다. 겨울에 마주하는 캐나다에 어떤 매력들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캐나다에서 눈을 빼놓고는 겨울여행을 논할 수 없겠죠? 직접 활강하며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든지, 반짝이는 슬로프의 아름다운 풍경에 사로잡히든지 캐나다의
설경은 우리를 포근히 감싸 안아 줍니다.
캐나다 북부, 북위 62도에 위치한 옐로나이프는 세계적인 오로라 관측지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3박 이상 머무르면 94% 이상의 확률로 오로라를 만날 수 있다죠! 다른 곳에서 오로라를 못 만났다면, 캐나다에서 도전해 보세요!
그 어느 때보다 낭만적인 퀘벡시티로 떠납니다. 첫 눈을 기다리는 설레임과
첫 사랑의 수줍음 같이 퀘벡의 마법 같은 겨울은 옆에 있는 사람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겨울 캐나다에서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캐나다의 찬란한 봄 햇살
캐나다의 봄은 태평양 연안의 서쪽에서부터 찾아옵니다. 푸른 잎들이 눈을 뚫고
돋아나기 시작하면, 많은 동물들이 겨우내 추위를 피했던 보금자리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열대 우림의 푸르른 숲과 만개한 꽃으로 가득한 마을, 캐나다의 봄은 각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색으로 꾸며집니다.
땅과 하늘, 강과 호수, 그리고 바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물들로 가득 찬 야생의 땅은 온화한 기후와 함께 만물의 생명력을 다시 느끼게 해줍니다. 고래와 곰,
독수리, 산양 등 다양한 야생의 숨결을 띕니다경험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대자연 속에 위치한 캐나다의 도시들도 봄과 함께 더욱 활기를 띕니다. 옷차림도
발걸음도 더욱 가벼워진 캐나다 사람들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 해 보세요!
캐나다의 봄은 하얀 눈이 덮인 높은 산봉우리와 청록색 호수, 우렁차게 떨어지는
폭포, 울창한 상록수림을 조금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 적기입니다.
싱그럽고 환상적인 캐나다의 여름
대자연과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캐나다의 여름은 파라다이스 그
자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해안선, 강과 호수, 계곡과 산봉우리, 넓고 넓은 평야,
상상하는 그 이상의 모든 야외 활동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맑고 청명한 날씨, 길어진 낮 시간대는 무엇이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반짝이는 캐나다의 여름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캐나다의
여름이 좋아 캐나다인들은 여름에 해외여행을 안 가는 건 안비밀!)
캐나다의 동서남북 어디를 가든 썬크림과 썬글라스는 필수품입니다. 캐나다의
뜨거운 여름을 여러분은 어디에서 보내고 싶으신가요?
대자연은 푸르름으로 가득하고 도시의 거리는 축제와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죠. 여러분이 어떤 여행 스타일이든 캐나다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꼭 무엇을 해야 하나요? 바라만 보기만 해도, 일상을 벗어나 색다른 일상을
마주하는 여행, 캐나다에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멋진 여행이 될 것 입니다.
이미지제공: Destination Canada, Destination St. John’s, Travel Alberta, Tourism Nova Scotia, Tourism Quebec City, Destination British Colu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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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토론토 행 항공편의 세가지 좌석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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